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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ashion Column Vol2 - "TREND COLOR란?"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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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RO]



    많은 사람들은 매일 아침 고민할 것이고, 많은 또 다른 사람들은 그런 것이 무슨 고민이냐는 듯이


    그저 무심하게 항상 같은 것을 선택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매일 아침 혹은, 준비된 자라면 하루를 마감하고 잠들기 전 내일 입을 나의 옷장 속을 열어보고


    매일 밤 혹은 매일 아침 흔히 우리가 불리는“Color”선택에 고민하고 있을 자신을 생각해본다면.....




    어떤가?


    물론 즐겁게 여유 있게 그 고민의 선택을 즐기는 이도 있을 것이고,


    특별한 날이라면 자신의 선택을 믿을 수 없기에 수십 번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약속 시간 가까이까지 선택 장애 마냥 자신의 결정에 고민하고 있을 것이고,


    혹은 인생 뭐 있냐는 듯이 그런 자잘한(?) 것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을 틈이 없다며,


    손에 집히는 아무것이나 들고 거리를 나가는 이가 있을 것이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혹은, 당신은 어떤“Color”인가!




    이참에 한번 자신의 Color에 대해서 한 번쯤 뒤돌아보고 자신이 일상 속에 즐겨 찾는 색상과


    머릿속에 머물러 있는 “Color”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물론, 칼럼이라는 주관적인 내용 안에서 당신의 Color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 함정이긴 하지만, 난센스라는 생각으로 읽어본다면,


    그 해답은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어렵게 생각한다면 한없이 어렵다고 볼 수 있지만 한 번쯤은 누구나 고민해보았을 법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공감을 해보고자 그리고 누군가가 외치는 올해의 “트렌드 컬러” 라는 것에 대해서


    좀 이해를 해보자 ~ 도대체 누가 그 기준을 정하는 거야? “ 라는 것처럼 말이다.





    [Black 그리고 White]



    * 생각보다 의류에서 제한적인 두 가지 "Color"



    먼저 컬러의 가장 기본이 되는 “BLACK 과 WHITE”


    내 주위의 아는 지인을 빗대어 보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당신이 좋아하는 “Color”라고 하면,


    잠시 고민에 빠지곤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좋아하는 Color”라는 생각을 그리 자주 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혹은 내가 무슨 색상을 좋아하는지를 몰라서, 일수도 있겠다.




    하지만, 좀 더 폭을 좁혀 객관적인 폭을 좁혀준다면 자~


    “당신은 블랙 과 화이트 중에서 어떤 색상을 선호합니까?”라고 했을 때,


    들을 수 있는 대답은 “BLACK”이 생각보다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이 평상시에 입는 의류 혹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패션 소품 중에


    꽤 많은 사람에게서 BLACK 컬러의 아이템을 하나쯤은 볼 수가 있다.


    [물론 본인은 검정아이템이 거의 없지만], 그렇다면 “WHITE”는? 이라고 물어보았을 때에는


    좀 다른 대답이 돌아왔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한여름의 특정한 시즌을 제외하고는 WHITE에 대해서는


    (?) 글쎄 ~ 라는 말로 대부분 대답이 돌아오는데,


    그 이유는 오염의 이유와 상대방에게 보이는 자신의 모습의 비대함으로 보여지게 되는 차이이지 않을까 싶다.




    블랙컬러 보다는 유독 화이트 칼라가 사람을 붕~뜬 느낌의 이미지상을 주기도 하는데,


    블랙컬러는 상대적으로 사람을 좀 더 슬림하게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감춰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면,


    화이트 칼라는 자신의 체형을 좀더 드러내 주고 하는 의미에서 본다면, 어느 정도 맞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은 드러내기보다는 감추는 성격이 좀 더 강하다(?)”




    그래서 특정(한여름) 시즌을 제외한 나머지 시즌에서는 화이트 칼라는 생각보다


    블랙에 비해 상대적으로 드물게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생각이 든다.


    어찌 되었든 여름엔 더우니까 말이다.




    생각해보면, 위의 두 컬러 BLACK과 WHITE는 생각보다 다른 색상과 함께 매칭되기 어려운 컬러 중에 하나이다.


    뭐 어찌되었든 간에 컬러선택에 있어서 누군가는 가장 기본이 되는 칼라가 블랙이고, 화이트이고 라는 말들을 한다고 해서


    또는, 본인이 블랙과 화이트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정답은 아닐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본인이 근무하고 있는 GSGM본사 내에 관리부서와 상품본부 부서의 성격상


    의상을 입는 스타일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저 자신의 취향이라기보다 블랙과 화이트는 가장 기본이 된다고 하지만,


    무엇엔가 억눌려 있는 Color라고 대변할 수 있는 하나의 Color 콘텐츠라고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2017년 TREND COLOR]



     * 2017년 SPRING & SUMMER TREND COLOR_ 이미지 출처 | PANTONE






     

    * 2017년 F/W TREND COLOR_ 이미지 출처 | PANTONE 





     * 2017년 F/W TREND COLOR_ 이미지 출처 | PANTONE








    어느덧 2017년이다.


    그리고 물론 전년도부터 당연히 준비발표 되었겠지만, 2017년도 TREND COLOR가 발표되었다.


    (벌써 6월이 되어가고 있지만, 자료는 작년 발췌)


    PANTONE® 에서 정한 컬러이니 어느 정도 이러한 컬러들에 맞춰 여러 브랜드가 앞다퉈 COLLECTION을 진행 할 것이다.


    단순히 PANTONE® 에서 발표했다고 해서 과연 고객에게 상품을 내놓는 모든 기업의 브랜드들이 위의 컬러를 채용할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PANTONE® 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앞으로 다가올 시즌에 대한 컬러들을 선별하고 어필할까가


    굉장히 궁금해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사실 그들이 주장하는 방식은, 사회, 경제이슈, 엔터테인먼트, 문화, 산업, 라이프스타일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거기에 어필할 수 있는 컬러 칩을 개발해서 발표한다고 되어있지만,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주체는 어떻게 보면 틀린 말은 아니기도 하다 모두가 한 번쯤은 생각할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 라고 할 수 있으니까.


    그저 목적 없이 나오는 결과보다는 설득력이 있어야 하니까 말이다.




    예를 들어보자.




    2017년 우울하고 세계적으로 모든 국가가 정서적으로 힘들었다던 2016년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2017년을 알리고자


    만들어진 테마인


    “새로운 시작”이라는 테마를 갖고 발표된 것이 2017년 PANTONE® 컬러인 “Greenery” 컬러.






     * 2017년 F/W TREND COLOR_ 이미지 출처 | PANTONE



    바로 이 컬러가 2017년을 대표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컬러라고들 말한다.



    본인의 주관적인 느낌을 표현하자면 녹색 하면, 푸르른 숲 그 숲과 새싹의 색상인 그린에


    약간은 푸근한 파스텔톤을 집어 넣은 색인 것 같이 보이는데,


    이 색상이 과연 새로운 시작이라는 테마가 마음에 와 닿는지에 대해서는 “글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그린이라는 주제의 Color는 사람의 마음속에 “힐링” 또는 “삶”이라는 테마를 줄 수 있는


    Color 라고도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하지만, 칼럼이란 무엇인가 신문의 사설과 같은 맥락 아닌가 다양한 매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보를 통해


    그 정보를 접한 사설 논평가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함께 담아내어 글을 담아내는 기사 아닌가.




    본인이라면~


    예를 들어서 “새로운 시작” 이라는 테마를 듣는다면, 새로운 생명, 태초의 시작, 생명의 어원 등이라는


    글귀 등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컬러가 반드시 새싹(주관적으로 보기에는) 이라는 컬러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색상들이


    새로운, 그리고 시작이라는 단어와 밀접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Royal Burgundy Blue]



     * 이미지발췌 _ wallpaper-gallery





    바로 이처럼 태초의 시작이자, 생명의 시작 그리고 따뜻함의 근원이 되는 Red와 함께 섞인 컬러를 보자.


    새로운 시작과 파란 색감에 따스한 빛이 들어오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가?


    뭐~ 물론 파란색이라고 불리는 BLUE TONE은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달하는 데는 무리가 있지만 말이다.




    본인이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더욱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하는 글이기 때문에 이 칼럼을 쓰는 사람의 생각 속의 Color의 목적을 듣는 정도로 해석해보면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매 시즌 트렌드 컬러가 발표 되었다 해서 여기저기 브랜드에서 비슷한 컬러 비슷한 트렌드 컬러로 도배하여


    (실제로 그러한 사례가 적지 않다라는 것을 당신은 이미 이 글들을 다 기전부터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나온다면 그렇다고 국내 대다수의 캐주얼 브랜드들이 디자인이 다르다고 말할 수 있나? 라고 한다면


    그것도 꼭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


    말 그대로 “요즘 정말 브랜드 이름만 다르지 같잖아~” 라는 식이 되어버리니까 말이다.




    이처럼 색(Color)은 각자의 개인에 대한 성향과 주관적인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음을


    이 칼럼을 작성하는 본인에게서도 알 수 있듯이 말이다.




    물론 컬러 전문가들이 많은 고민과 고민에 거듭해서 만들어 낸 것이기에 존중을 하고 있지만,


    PANTONE® 자신들이 생각하는 테마와 컬러가 매칭 된다고 생각하면 그뿐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말이 팬톤 컬러 팬톤 컬러라고는 하지만, 생각해보면 컬러 칩을 만들어내는 회사 중 하나인


    PANTONE® 사의 컬러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좀더 편할 것 같다.


    (물론 그만큼 이슈가 되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컬러를 외치는 것은 하나의 약속처럼 기준이 된다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선택과 결정의 몫은 언제나처럼 사용자이다. 즉 우리 그리고 여러분들의 몫이라고 볼 수 있다.







    [글로벌 대표 브랜드들을 통해서 볼 수 있는 RAINBOW COLOR]



     * 이미지발췌 _ PHANTONE.COM



    -PHANTONE社의 원문을 빌자면-




    “모든 색상은 서로 다른 감정을 표현하고 브랜드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영향력)를 만들 때 항상 어필해 왔습니다.


    색상은 고객이 구매로 이어지기까지의 50 ~ 85 %에 영향을 미치며, 정착된 확고한 색상의 아이덴티티로부터


    소비자는 브랜드 로고에 대해 신뢰와 이해를 돕고 어디에서도 알아볼 수 있게 만든다.”




    원문의 표현을 빌자면 이렇듯 Brand라고 불리는 여러 글로벌 기업들의 identity는


    각기 자신들이 알리고자 하는 방향의 컬러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인식을 시키고 있다.


    우리만의 글귀 그리고 우리만의 컬러를 통해서 하나의 트레이드를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곧 “컬러” 라는 형태를 갖고 있는 오브제이지 않을까? 라고 말할 수 있겠다.




    지금 우리는 트렌드 컬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령 위의 브랜드 중 올해의 Color Trend가 “A” 라는 Color칩을 발표했다. 그게 팬톤이든 어디든 간에 말이다.


    하지만, 위의 글로벌소싱 브랜드들의 자신들의 본연의 B.I나 C.I의 컬러 칩을 바꾸는 것을


    과연 이 글을 읽는 당사자 분들은 본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말 그대로 COLOR TREND는 유행할 올해를 혹은 향후 몇 년 정도를 이끌어갈 하나의 콘텐츠인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의 유행컬러가 나온다고 해서 위에 나열된 우리가 알고 있는 대다수의 브랜드들이 자신의 컬러를 바꾸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 GSGM과 거기에 속해 있는 브랜드들의 컬러를 돌아보면,




    [국내 글로벌 소싱SPA 브랜드 기업인 GSGM 브랜드의 B.I컬러]


     

    * GSGM Corp.에 속해 있는  B.I[Brand Identity] 




    그렇다면, 현재 우리 GSGM과 거기에 속해 있는 브랜드들의 컬러를 살펴보자.


    올해로 창립 17주년이 된 GSGM의 Color Identity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해 나가고 있다.




    GS = Red컬러를 채용하고 있으며, GM = 군청색 즉 짙은 남색계열의 D,Navy컬러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C.I_[Corporate Identity]의 고정 컬러이고, 그 반대로 현재 GSGM에 속해 있는 5가지 브랜드들은


    모두 세대를 거듭하며 폰트의 디자인과, 색감의 조합이 조금씩 변해왔다.




    바로 이것이 B.I = Brand Identity 라는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왜 C.I컬러는 변하지 안고, 브랜드에서만 그 아이덴티티 컬러가 시대에 따라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하거나,


    달라 지는 것인지 아주 단순히 생각해 보면 그 답이 나와 있지 않을까 싶다.




    “기업은 유행을 주도하는 역할이 아닌 유행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관리하고 만들어낸다. “


    그렇다면 우리가 길에서 마주치는 브랜드는


    “유행을 선도하고, 시대에 따라 세대 간의 격차를 무시한 채 모든 이에게 지금의 SNS


    즉, 소셜네트워크처럼 퍼져나가길 바라기 때문” 이라고 볼 수 있다.


    브랜드는 기업의 먹거리 즉, 기업을 유지시켜주는 콘텐츠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서는 것은 기업이 아닌 바로 브랜드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기업은 자신들이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기업 정신을 강조하지만,


    그 기업에 속해 있는 브랜드는 각각의 소비자 및 고객의 니즈를 맞추거나 타깃에 맞는 브랜딩이 들어가게 됨을 알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브랜딩 COLOR 라고 하면 알기 쉽겠다.




    물론, 브랜드네이밍 그 자체가 기업의 C.I와 동일하게 사용되어 그 기업 자체를 브랜딩화 하는 마케팅도 있을 수 있겠다.


    위의 나열된 글로벌 소싱 브랜드 중 우리가 알고 있는 몇몇 브랜드도 거기에 해당하니 한번 찾아보길 바란다.

    * 식음료 및 프렌차이즈화 된 브랜드중 찾아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앞서 기재한 칼럼중에 Casual에 대한 컬럼을 기재한 적이 있다.



    * GSGM 주식회사 서울 논현동 본사  



    CHASECULT를 이야기해 보자면 어느덧 20년 이상이 훌쩍 넘어버린 대한민국의 Casual 역사와 함께 해오면서


    20세기의 질풍노도의 패션시장을 헤쳐 나오고 대한민국 패션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브랜드이다.




    오래전부터 내건 슬로건인 [Traditional Clothing = 즉, 전통을 이어오는 전통을 간직한 채 시대에 흐름에 편승하여


    고품격 의류를 디자인 및 생산하여 미국의 아이비리그 모델에 그 아이덴티티를 담아 계승해오는 전통적]인 브랜드이다.


    그런 전통을 계속해서 다양한 컬러와 자사의 브랜드 만의 Color를 계속해서 현재의 시대에 맞게 트랜디한 컬러로 스며들게 하고,


    그 고유의 전통적인 Color way를 스며들게 하여, 변화하는 현시대에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브랜딩을 어필해 오고 있다.




    Trend Color,




    어찌 보면 색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이슈일 뿐일 지도 모르지만 그 이슈 속에서 방향성을 잡는 것은


    바로 기업과 브랜드들의 분명한 몫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을 하고 세상 밖에 내놓은 질 좋은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소비자


    즉, 고객이 원하는 Needs를 읽지 못한다면, 그 브랜드는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GSGM은 고객의 Needs와 패션업계의 발전을 위해서


    항상 오늘도 내일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Trend를 만들고 제시해 나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지내온 세월 그 이상의 역사를 품은 채 현재에도 치열한 국내 패션 시장에서


    자신만의 “Color”를 만들어 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물론 CHASECULT의 브랜드컬러는 현재까지도 ... 앞으로도 ing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GSGM뿐만이 아닌 국내 패션의 발전을 위해서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지금보다 더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며, 모두가 각자의 Color를 유행시키는 날을 기다리며 마치려 한다.





    첨부파일 패밀리토픽_트랜드컬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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